제목 제18회「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 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8/06
 상세내용

보 도 자 료

-임방울국악제-

 

국악신인의 등용문인 제18회「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가2010. 9. 3~6(4일간)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5. 18기념문화센터, 빛고을시민문화관, 여성발전센터 등지에서 갖게 된다.
국악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 명창부등 3개 부분이며, 학생부는 초, 중, 고등부의 판소리와 중. 고등부의 기악, 중. 고등 무용부로 나누어 경연을 벌이게 된다.


대회 첫날인 9월 3일 09:00시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임방울 선생의 예술을 기리는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으로 생전에 선생이 즐겨 불렀던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을 19세 이상 남녀 구분 없이, 순수 아마추어 판소리 애호가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이며,


또한 전야제 축하공연은 오후6시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KBC 광주방송이 생중계 된다.
공연은 중견 국악인 박애리 사회로 임방울선생을 만나다(추억, 쑥대머리, 관현악 쑥대머리), 광주시립국극단의 무용(신의소리-모듬북과 군무), 중요무형문화재이신 박송희 외 3명이 남도민요(육자배기), 미니창극 심봉사 눈뜨는 대목, 새터민의 무대, 퓨전국악, 타악 판굿과 버나놀이, 비보이, 비보이와 THE 광대판굿 등 고전과 현대예술이 한데 어울러 국악의 진수를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한편 9월 6일 오후 2시부터 SBS 전국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본선은, 전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문화도시 판소리 성지의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사료된다.
식전 행사로 임방울선생 예술혼 모시기를 김중채 이사장님과 임원, 유족, 국악인 등 다수가 참여, 선생께서 생전에 애창하셨던 쑥대머리 소리와 함께 추모시 낭독, 헌화참배, 혼맞이와 열림 굿으로, 예술혼을 기리며, 임방울국악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축하공연으로는
안숙선 명창을 비롯한 하선영 가야금병창단, 임방울국악제에서 영애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예주, 최혜정, 김미나, 김찬미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을 관람하면서, 임방울국악제의 꽃인, 판소리명창부와 기악, 무용 경연 등을 평가해보는 시민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또한 경연이 끝난 후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갖는다.


임방울국악제를 다른 지역 대회와 차별화시켜 행사의 규모, 운영, 심사위원 선정등 공정하면서도 깨끗한 대회로, 국민들로부터 신뢰성을 확보, 전국 최고 국악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ㆍ본 법인에서는 출연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를 받지 않으며, 지정고수, 악사, 장단을 제공하게 된다.


ㆍ심사위원 선정은 문화재청에서 발행한 중요무형문화재, 시도무형문화재, 전수조교, 전문교수와문화체육관광부(예술마루)에 등재된 명사 중에서 도덕성, 참신성, 전문성을 갖춘 자로 엄선, 추첨에 의하여 선정,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예ㆍ본선 심사위원을 분리 심사토록하며, 2006년부터 심사참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ㆍ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으로 순금으로 만든 임방울像 트로피가 주어지며, 농악 일반부에 국회의장상, 기악 일반부에 국무총리상,일반부 판소리, 무용, 가야금병창 최우수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시조 일반부 최우수상에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하는 등, 시상 인원 91명에 1억6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국내 최고의 국악제이다.


「임방울국악제」는 국내 어느 대회보다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로 권위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문화수도를 지향하는 예향 광주의 자긍심을 드높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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