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09 제17회「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 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7/14
 상세내용 보 도 자 료
-임방울국악제-


국악신인의 등용문인 제17회「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가
2009. 9. 5~8(4일간)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5. 18기념문화센터, 시민회관, 염주체육관, 중앙여고(죽호관)등지에서 갖게 된다.
국악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 명창부등 3개 부분이며 학생부는 초, 중, 고등부의 판소리와 중. 고등부의 기악, 무용(학생)부로 나누어 경연을 벌이게 된다.
대회 첫날인 9월 5일 09:00시부터 시민회관에서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우리도 명창 겨루기로 임방울 선생이 즐겨 불렀던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을 순수 아마추어 판소리 애호가들이 나와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는 우리 전통예술인 판소리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대중화를 기하고 저변 확대하는데 그 뜻을 두고 있다.
특히 본선 식전 행사로 국창 임방울 예술혼을 대회장에 모신 행사로 국창 임방울 동상에 김포천 임방울국악진흥회 이사장과 관계자, 국악인 등 다수가 참여해 헌화하며, 임방울선생 추모 살풀이굿을 펼쳐, 성공적인 개최의 염원을 기원한 다음, 동상에서 대극장까지 길 닦음, 집단 지전 춤과 신대 잡이와 향불을 든 무희들이 선생의 예술혼을 대극장으로 입장, 무대까지 연결한다.
또한 전야제 행사로는 9월 5일 저녁 6시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 고전과 현대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3대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MC는 영화 서편제의 주연 여배우 오정해가 맞고, 오프닝은 중앙대학교 무용단이 출연하며, 김삼진 교수가 임방울의 소리 무용과 단가 추억을, 김용우 선생의 장타령 등 신명나는 한마당이 출연자와 관객을 한데 어울린 흥분과 환희의 도가니로 이끌 것이다.

한편 2009년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치러질 본선 행사는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예술성이 높고 국내 최고의 명인, 명창들을 대거 초청 뱃노래, 남도민요, 각설이타령 등 질 높은 공연물을 관람하면서 판소리 부문의 명창 경연 등을 스스로 평가해보는 장을 마련 경연 참가자 심사위원 출연진 관객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적인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임방울국악제를 다른 지역 대회와 차별화시켜 행사의 규모, 운영, 심사위원 선정등 공정하면서도 깨끗한 대회로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신뢰성을 확보, 모범된 국악제의 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출연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를 받지 않고, 본 법인에서 고수, 악사, 장단을 고용해 제공하게 된다.
심사위원 선정도, 문화재청에서 발행한 책자에 2007 중요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자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게시판에 등재한 명사 중에서 도덕성, 참신성, 전문성을 갖춘 자로 엄선, 추첨에 의하여 선정하게 되며, 경연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 뒷면에 운영위원석을 마련 심사과정을 지켜보는 심사참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예선, 본선 경연장에는 채점결과를 즉시 출연자, 심사위원별로 즉시 공개와 함께 게시판에 게첨하여 투명성을 확보한다.
국악인과 대학교수 등 전문 국악인으로 종합평가단을 구성 기본계획, 홍보활동, 행사운영, 심사의 합리성과 객관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여, 보완과 발전의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으로 순금 60돈으로 만든 임방울 트로피가 주어진다.
시상 면에서도 국내 대회의 최대 인원인 79명에 1억6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명창부 판소리 부문에 대통령상, 농악부문에 국회의장상, 일반기악 부문에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3명에게 수여하는 등 푸짐한 상잔치를 마련하고 있다.

임방울국악제는 국내 어느 대회보다도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로 권위 있고 선명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문화수도를 지향한 예향 광주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일층 드높이게 될 것이다.

자료제공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사무국장 김 상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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