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21회「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 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7/30
 상세내용
보 도 자 료

-임방울국악제-

국창 임방울 선생의 빛나는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 신예 발굴로 최고의 소리꾼을 찾는 제21회「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임방울국악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광주문화예술회관,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 염주체육관 등에서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6일 오전 9시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이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시작된다. 장기자랑 대회에는 19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판소리 애호가들이 참가하여 선생이 생전에 즐겨 불렀던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 중, 한곡을 선택하여 기량을 겨루며, 명인, 명창들의 축하공연이 있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이날 오후 5시50분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국악인 박애리 사회로 진행되는 전야제는 특별출연 국창 조상현의 판소리 공연과 임방울선생 외손녀 박성희의 아리아리랑 노래,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피리협주곡, 김영재 중요무형문화재의 거문고병창, 이승연 아코디언 연주, 국악과 탭댄스, 남도민요 등 신명나는 축하공연이 KBC-TV로 생중계 된다.


대회 2일째인 7일에는 학생부 판소리, 기악, 무용부문 경연이 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3일째인 8일에는 판소리 명창부, 기악, 무용 부문 예선이 5·18기념문화센터와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고 판소리 일반부, 가야금병창, 시조, 농악 부문의 예, 본선이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향교, 염주체육관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본선대회에 앞서 오후 1시20분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앞 임방울 선생 동상 앞에서 열리는 예술혼모시기 행사는 추모시 낭송, 헌화분향, 혼맞이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며, 오후 2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SBS 전국 생방송으로 실황 중계되는 본선 대회에는 판소리 명창에 등극하는 대통령상을 차지하기 위해, 예선을 통과한 명창부 경연자(3명)의 불꽃 튀는 경연과 아울러 기악(3명), 무용(3명) 부문의 경연은 국악계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생생한 현장이 될 것이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임방울국악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채수정명창의 판소리와 오갑순 명인의 가야금병창, 조선대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의 '화풍연가'가 어우러져 전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

특히 「임방울국악제」 행사의 규모 및 운영, 심사위원 선정 등에 있어 다른 어느 지역 대회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국악인과 동호인은 물론, 국악을 애호하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전국최고 국악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하여

 

본 법인에서는 출연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참가비를 받지 않으며, 고수, 악사, 장단, 집고는 무료로 제공해 준다.
   
심사위원은 문화재청에서 발행한 인명자료 중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전수조교, 시․도무형문화재, 전문교수와 문화체육관광부(예술마루)에 등재된 인사 중 도덕성, 참신성, 전문성을 갖춘 대상자를 엄선, 추첨으로 선정,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예선과 본선(명창부, 기악, 무용) 심사위원을 분리 심사토록하며, 대회 운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006년부터 심사참관제를 시행하고 있다.
   
상금의 규모 또한 전국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바,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상금 2,000만원과 임방울상(像) 순금트로피(1,000만원상당)가 수여되며, 최우수상인 조선일보 방일영상 수상자에게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농악 일반부 대상은 국회의장상장 상금 700만원, 기악 일반부 최우수상
국무총리상장과 상금 300만원, 일반부 판소리, 무용, 가야금병창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각 200만원, 학생부 판소리 금상에 교육부장 관상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고, 시조 일반부 최우수상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200만원 등, 총 수상인원 105명에 상금 1억2천만원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국악제이다.

 


앞으로 「임방울국악제」는 국내 어느 대회보다 투명하고 공정하며 신뢰할 수 있는 심사로 그야말로 실력 있고 장래가 유망한 국악인재를 발굴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판소리 성지로서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첨부화일